배드민턴 여자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위기 없이 4강에 안착했다. 이제 두 번의 승리만 더 거둔다면 1994년 히로시마 대회 때의 방수현 이후 29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계속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8강전에서 안세영은 세계 16위인 태국의 부사난 응밤룽판을 맞아 상대를 질식시키는 수비로 2대0 완승을 거뒀다.안세영뿐만이 아니다. 이날 한국 배드민턴의 질주가 이어졌다. 남자복식 최솔규·김원호는 8강전에서 홍콩의 로척힘·윙싱초이와 대결해 2대0 완승을 거뒀다. 최솔규·김원호 조는 앞서 열린 16강전에서 계랭킹 2위 량웨이컹·왕챙 조를 상대로 기적의 역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탔고 무서운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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