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열 기자입니다.[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3m 풀 적응훈련도 필요하고, 짐 다 안 풀고 훈련을 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바로 훈련하러 왔어요.]수심 3m의 풀은 물의 파장이 작고 부력이 높아, 순조롭게 적응할 경우 기록 경신이 한층 용이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10월 박태환의 자유형 100m 한국 기록을 깨뜨리며 혜성처럼 등장한 황선우는 200m에서는 연거푸 세계 주니어 기록을 깨뜨렸는데 지난 5월에 작성한 1분 44초 96은 리우 올림픽과 2019년 세계선수권 기준으로 은메달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황선우는 오는 23일 개회식에서는 김연경과 함께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은 뒤, 오는 25일 200m 예선을 시작으로 도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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