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지난 2009년 서울대에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이승복/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 : 자녀의 대학 입학에 연구 부정 논문이 활용되었는지도 철저히 조사하여 조치할 계획입니다.]논문 공저자로 허위기재된 5개 대학, 7명의 교수의 자녀들은 국내 또는 국외 대학에 입학했습니다.부실 검증뿐 아니라 징계도 견책, 경고 등에 그쳐 대학 측의 '제 식구 감싸기'가 도를 넘는다는 지적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돈만 내면 심사 없이 논문을 발표하게 해주는 부실학회의 실태도 드러났습니다.
학계에서 퇴출되는게 정상 아닌가? 비정상이 정상인 세상.. 그런 기득권과 쩐주의 노예가 되기를 자청하며 지지하는 국민들이 더 이상한 세상..
세상에 도둑놈이 진짜 많다 개새기 씹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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