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출입 영상기자단 “어떤 왜곡·짜깁기도 없었다, 왜곡 멈춰라”

“대통령실 출입 영상기자단은 ‘대통령 비속어 발언’과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어떠한 왜곡과 짜깁기도 없었음을 밝힌다.”

기자단은 “한미 양자 회담이 당일까지 확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글로벌 펀드 재정기업 회의’ 참여 일정이 잡혔다. 당시 UN 총회로 각국 정상들이 있었기 때문에 교통 통제로 교통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다”라며 대통령실의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 등으로 혼란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기자단은 “이런 발언이 있는 것을 취재한 영상기자들도 처음에는 모르고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기자단은 “오히려 대외협력실에서 해당 영상을 확인해보자고 했기에 내용을 인지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 왈왈거리네,민중의개소리에는 몽둥이가 .약

나라다운나라만들어가는 윤석열대통령화이팅

너나 인정하고 사죄해라.

MBC는 대통령실 또는 전문가 확인 없이 미국, XX, 바이든을 표기하여 방송~ 또한 미국 백악관, 국무부, 미국언론에 이메일제보하는 등 국가이미지손상에 혁혁한 공을 세웠으니~ 상응하는 책임을 꼭 지기 바란다.

철저히 수사하자~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대통령이 아둔하다 못해 무모하면 쪽팔려서 어떡하냐 국민은.

나라다운나라만들어가는 윤석열대통령화이팅

쌩까기 대마왕~아예 국민을 대놓고 쌩까네~

자업자득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저 쌕끼는 본인이 거짓말까면서 누구한테 조작질이냐 ㅡ웃끼는놈이네

그러게 용대실 기자단 니들도 정신 차려라.

글로벌펀드 재정기업회의에 갑작스럽게 윤가를 초청했다는건 1억달러를 뜯어내려는 바이든의 앙큼한 속셈이었네. 1억달러와 바꾼 48초 스탠딩회담. 참담하다.

거짓말쟁이에게 뭔가를 듣고 써야 되는 기자들 입장도 애처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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