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4차 지원금 19.5조 규모...지원 대상 2백만 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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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확대…특고·프리랜서·법인 택시 등 지원 금액도 상향…5단계 세분화해 차등 지원 추경안, 4일 국회로…'3월 지급 위해 신속 처리'

전체 규모만 19조 5천억 원 수준으로 역대 최대인데, 새로 추가된 지원 대상만 2백만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전체 지원 규모는 19조 5천억 수준, 14조 원 남짓이던 기존 최대 규모를 훌쩍 넘긴 '역대급' 수치입니다.규모에 걸맞게 지원 대상도 대폭 늘어납니다.신규 창업자도 추가된 데 이어, 기존 일반업종과 서비스업종도 지원 기준을 완화해 대상을 늘렸습니다.

'더 넓고 두터운 지원'이라는 원칙에 따라 지원 금액 역시 기존보다 늘리기로 했습니다.여행업 등 피해가 큰 일반 업종과 실내체육시설 등 집합금지 업종이 혜택 대상으로 거론됩니다.[허 영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정부의 방역 규제를 받은 소상공인들의 공과금 부담 완화의 일환으로 전기요금을 3개월간 집합금지 업종 50%, 집합제한 업종 30% 감면하기로 했습니다.]다만 야당이 추경 편성에 비판적인 만큼, 심의 과정에서 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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