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발걸음, 힘겨운 표정…'아베, 지병 도졌나' 뒷말

일본 아베 총리의 건강이상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실제로 발걸음도 무겁고 보기에 좀 심상치 않습니다. 이런 소문을 의식한 듯 7개월 만에 헬스클럽까지 갔는데, 이걸 놓고도 헬스를 한 게 아니라 극비리에 진료를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옵니다.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것도 힘겨워 보였습니다.

또 다른 기자회견에서도 괴로운 듯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습니다.도쿄의 한 소식통은 "잇단 코로나 실책과 지지율 저하로 사기가 많이 떨어진 건 사실"이라면서 "실제론 그만두고 싶어 한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전했습니다.지난 10일에도 3시간 반 동안 이곳에 머물렀는데, 실제론 운동을 한 게 아니라 극비리에 진료를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농산물 괜찮다고 먹어대더니 이제 나오나보구나. 위험한 식재료를 4년간 준비해운 선수단에게 지급을 생각이라니 아베놈은 천하에 나쁜놈이다.

후쿠시마 몇점 쳐드시더니 이제 슬슬 오나보는구나~ 다음은 침대에 누운 뉴스 기대한다~ 아베XX야

ㅋㅋㅋ~이 새낀 빨리 뒈지면 안돼는데~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뒈져야 돼~

아베 고래잡았나? 작년부터 31년만에 포경 재개하더니...

혹시 지병이 공한증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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