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8.13 09:03 | 수정 2020.08.13 11:38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재난 패션’을 비교했다.노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의 사진을 나란히 올리면서 “수해 봉사 패션, 클래스가 다르다”고 했다. 김 여사는 이날 수해 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을 비공개로 방문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 일부 언론에 김 여사 사진이 보도되자 청와대는 “문의가 많아 알려드린다”며 김 여사 사진과 봉사활동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 의원은 이 사실을 언급하면서 “2017년 8월 텍사스 허리케인 하비가 왔을 당시 하이힐 선글라스 패션으로 방문한 멜라니아 영부인이 떠오른다”고 했다.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를 대비시키면서, 김 여사가 ‘진짜 봉사’를 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좋아요 0 관련기사를 더 보시려면, 진혜원 검사의 '김정숙 찬가'..."진정성과 순수함" 최연진 기자 靑"문의 많아 알려드린다" 김정숙 여사 수해복구 사진공개 양승식 기자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제휴안내구독신청
도움안돼 입닫어.
무슨 옷을 입던 본인이 편하면 그만인데 이 기사의 의도가 뭘까? 뭣이 중헌디!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봉사하러 가면서 옷차림까지 신경써야 함?
민주당넘들 진짜 답이없다 미국영부인이 이것을 보고 기분좋겠나 비교할것을해야지 국익차원에서도 하면 안되는것을 하필 정수기를 미국영부인에게 하느냐 트럼프대통령이 썩 이뻐라하지도않을 부부를..틑통이 열받아서 우리나라에 덕될것이 뭐노 그럼 뱅기탈때도 정수기처럼 고무장갑찌노 진짜빙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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