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 달 만에 美 유학 비자 발급 재개…이민 비자 제외

  • 📰 SBS8news
  • ⏱ Reading Time:
  • 19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1%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넉 달 만에 美 유학 비자 발급 재개…이민 비자 제외 SBS뉴스

주한 미국대사관이 코로나 때문에 지난 3월부터 중단했던 비자발급 업무를, 다음 주 월요일인 20일부터 일부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유학이라든지 교환 방문 비자는 가능한데, 이민과 취업 비자는 언제부터 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업무 재개 대상은 주로 미국 학교 및 영어 프로그램 연수에 필요한 유학 비자, 즉 F 비자와 항공, 엔지니어 등 전문 기술교육에 필요한 M 비자, 교환 학생, 연구자로 방문할 때 필요한 J 비자 등 3개 분야입니다.[유학원 관계자 : 7월 21일부터 31일까지만 딱 오픈해놨더라고요. 우리도 비자 예약을 못 해서 동동거리고 있었거든요. '이제 비자 낼 수 있겠구나' 그렇게 숨통이 트인 거예요.][윌리엄 콜먼/주한 美 대사관 대변인 : 적절한 환경이 갖춰지고 상황이 안전해지면 모든 일상적인 비 이민, 이민 비자 업무를 재개할 겁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 '비자 전쟁'…'중국 공산당원 입국금지 검토'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는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엔 중국 공산당원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독재의 온상인 공산당은, 지구상에서 속히 사라져야한다.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주한 미대사관 '20일부터 유학생 등 일부 비자 발급 업무 재개'주한미국대사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했던 비자발급 업무를 유학생 등 일부 비이민 비자에 한해 재개했습니다. 미 대사관은 16일 홈페이지에 '주한미국대사관은 7월 20일부터 학생 및 교환 방문자를 위한 비자 등 일부 비이민 비자 발급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폼페이오 “中 화웨이 인사 비자 제재…틱톡 금지 곧 결정”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현지시각 15일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 등 중국 기술기업 인사들이 인권 탄압에 관여했다며 비자를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그간 국가안보를 우려해 자국은 물론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천당과 지옥 왔다갔다'…유학생 비자 제한 철회한 미국미국에서 온라인 수업만 듣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비자를 취소하겠다고 했던 트럼프 행정부가 8일 만에 그 조치를 철회했습니다. 거센 반발이 일자 결국 물러선 것인데, 학교 문을 열어서 경제 살리고, 그것을 재선의 발판으로 삼으려 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도 물거품이 됐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주한 미대사관 '20일부터 유학생 등 일부 비자 발급 업무 재개'주한미국대사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했던 비자발급 업무를 유학생 등 일부 비이민 비자에 한해 재개했습니다. 미 대사관은 16일 홈페이지에 '주한미국대사관은 7월 20일부터 학생 및 교환 방문자를 위한 비자 등 일부 비이민 비자 발급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천당과 지옥 왔다갔다'…유학생 비자 제한 철회한 미국미국에서 온라인 수업만 듣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비자를 취소하겠다고 했던 트럼프 행정부가 8일 만에 그 조치를 철회했습니다. 거센 반발이 일자 결국 물러선 것인데, 학교 문을 열어서 경제 살리고, 그것을 재선의 발판으로 삼으려 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도 물거품이 됐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