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열고 바지 훌렁, “얼마야?” 반말… 편의점에 이런 ‘손놈’도 있다

더이상 기사라고 읽어 주기도 피곤하고 지겹다 이제 잡혀가서 벌금내고 감옥에서 독방 차지했다 소식 읽고 싶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 25:31~33 회개와_거룩함 주님의_길을_예비하라 메시아께서_오신다

이런 늙은것들 다 쓸어담아 뭉게버러야 하는데 !

니들아님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 줄 모른다” 기레기도 자신이 기레기인 줄 모르겠지?

성폭행범 옹호하는 문빠겠지~

시골서 겨올라온 촌넘들이 용산공원 백만평 고집하는것과 같다

좃선일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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