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에서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 대표는 "민주당이 필리버스터를 막기 위해 본회의를 봉쇄한 거다. 필리버스터 카드를 물릴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필리버스터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아예 국회 자체를 봉쇄한 사상 초유의 폭거이자 정치적 테러입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소수 야당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민식이법마저 끌어다 쓰는 나쁜 정치, 도저히 용납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습니다.][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공수처법과 선거법을 정기국회 이전에 상정함으로써 마음대로 날치기하려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그 목적…]황교안 대표는 이런 가운데 내일 단식을 마친 지 나흘 만에 청와대 앞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합니다. 관련 리포트보러가기여야 '필리버스터 대치'…"협상정치 종지부" vs "국회 봉쇄"노진호 기자 / 2019-12-01 20:12
나패악
내년엔 저 상판떼기 티비서 안봤으면 한다.. 씨부리는 말 하나하나에 혈압오른다. 대다수 국민들 정서 좀 파악해라!
국가와국민을위하여. 해체하면 참좋은데~~어거지와 거짓말 몽니 수구꼴똥당. 정의로운대한민국을 위하여 해체하면 참 좋은데~~
쓰벌 일본연 이연은 주둥아리만 까면 원숭이라네 눈과귀있는 국민들을 개 돼지 취급하는구나 이년은 ×해서 장애아 나코도 아니라고 우길거야 일본으로 추방해야 혀여
쌍판떼기에 가래침을 뱉어주고 싶다.
아가리로 배설하는 섬나라 원숭이
공수처법 선거법 민식이법 같이 통과시키려는 꼼수의 더불당 책임!
대체 널 어떻게 하면 좋겠니? 동작구 민 여러분 당신들이 뽑은 이 여자 어떻게 쫌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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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국당 필리버스터 쓴소리 '여론 악화 어쩌려고'황교안 대표를 찾아가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해 타협하라고 조언한 홍 전 대표는 정의당을 언급하며 '선거법 개정을 막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우파 국민 세력들은 공수처로 엿 바꾸자는 이놈 좀 어떻게 해 봐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데 왜 좌충우돌 자기 발등 찍고 돌아다니나... 비례대표제를 해야 몇석이라도 거질 수 있는것 같은데... 지역구로 나오면 몇명이나 찍겠나... 비례대표 없에자. 이참에 씨를 말리자.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당 필리버스터' 본회의 무산…민주당 '대가 치를 것'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어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되자 민주당이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강 대 강 대치로 현재로서는 여야의 물밑 협상도 어려워 보입니다. 권지윤 기자입니다. 보이콧에 빠루 들고 나대던 국썅과 교활이 같은 쌍스러운 것들 때문에 정치혐오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다. 자한당이 ‘유치원3법’ 저지에 목숨거는 이유. 나경원 홍신학원 장제원 동서학원 김무성 용문학원 홍문종 경민학원 여상규 신진학원 이은재 진명전진학원 고승덕 유신학원 강창희 거붕학원 오랜 적폐인 사학의 턱밑까지 개혁의 칼이 들어오니까. SBS 보도에서는 이런 사학카르텔을 내면을 알 수 없지. 조직 ㅡ핵심 ㅡ끼리끼리 다 책임 면치 못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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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필리버스터 대치'…'협상정치 종지부' vs '국회 봉쇄'자유한국당의 기습적인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얼어붙은 정국이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한국당이 협상의 정치.. 하하 드디어 참여연대가 청와대를 철저히 털어야한다고 주문했다 한다 소위 반조국파들이다 청와대가 박근혜시절보다 덜하지않네요 개판이 다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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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말 함부로 하지마' 이재정·나경원 과거사법 충돌나 원내대표와 이 의원, 취재진이 엉켜 한바탕 소동이 일었습니다. 이 의원이 뭐냐. 재정이라고 해. 재정 그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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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식이법 처리하자고 했지만 민주당이 거부”'민식이법을 협상 조건으로 걸지 않았다. 오히려 민주당이 필리버스터를 철회하지 않는 한 아무것도 못하겠다며 덮어씌우고 있다' 나경원!~~~~~~~! 한국당은 민생법안 먼저 처리하자고 했고 그거 걷어차고 공수처법 선거법에 묶은 것은 더불어당. 중앙아 이런 무책임한 따옴표식 기사 좀 쓰지 말지! 받아쓰기 하냐?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나경원 '이런 염치없는 사람들...국회 열어라'“누가 누구한테 ‘민식이법을 막았다’는가. 뻔뻔하기 짝이 없는 ‘남 탓’ 버릇이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경향 정말 언론이 아니네요. 요즘 기자들은 받아쓰기 점수로 되나요?!!! 여론악화에 대한 변명을 잘 받아 써주네요. 울먹이면서 유치원3법 상정 막은 자한당 비판 하는 박용진의원은 실어주지 않으면서 나경원의 말한마디는 꼬박꼬박 실어주는 경향신문 멋지다잉~ 왜구라 한국말이 서툰가 자한양아치는 소탕대상!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