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주민 컴퓨터교실은 김해에 체류 중인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글, 엑셀 등 기초 문서편집 프로그램 운용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해시는"이를 통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일상생활 및 근무지에서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제고하여 국내 사회 조기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부터 김해시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고 했다. 3월 한 달 간 관내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여 지난 10일 김해시청 전산교육장에서 개강식을 열었다. 수강생 모집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희망자는 김해시 여성가족과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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