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후보는 KT 공채에 지인을 합격시켜 달라고 청탁했다. 지난 19일, ‘민중의소리’ 보도로 이런 사실이 알려졌다. 2012년 KT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김 후보를 비롯해 국회의원, 청와대 관계자 등이 자녀·친인척 9명을 취업 청탁했다.하지만 김 후보는 “관여한 적이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
청탁 위력이 발휘됐다. 불합격이 합격으로 조작됐다. 조작에는 KT 회장, 비서실장, 인재경영실장 등 최고위직이 모두 관여했다. 인재경영실장은 채용 과정에 청탁자들의 점수를 파악해 회장에게 보고했고, 회장은 비서실장을 통해 불합격자들을 합격으로 조작하라 지시했다. 김 후보가 청탁한 A씨는 KT 1차 면접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이를 파악한 KT는 김은혜 전무의 추천이 있었다는 이유로 A씨를 다음 단계인 2차 면접으로 합격시켰다. 김 후보는 ‘합격하지 않았으니 청탁도 범죄는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 주장이 경기도민 동의를 얻을지 미지수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청년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고 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취업비리 아웃”이라고 적었다.
아무리 그래도 이대남과 늙은이들은 채용 안됐으니 굥정 아닌가? 하겠지. 그렇게 노예화가 진행중이다.
왜 수사나 처벌은 없는 걸까요?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겠죠.... 뭐 이런 나라가
뻔뻔함이 왜구당의 종특 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끼리끼리 지인이고 끼리끼리 편들어주고 끼리끼리 챙겨줄꼬~~~
uooi771 낯가죽 두껍기가 2T는 되는것 같습니다.
가짜뉴스 경기도민심은김은혜화이팅
거짓말을 떡쳐먹듯이하는 김은혜 얼굴관상에서 나타나듯이 추잡한관상 천박한관상 저질스런관상이 저입으로 그대로 나타내면서 관상에서 비쳐지는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고있는 추악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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