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공정성·존중 유지되면 ‘남북 정상회담’ 논의할 수도”

통해 심야 ‘담화’ 발표종전선언,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재설치도 언급“북남 설전으로 시간낭비 필요 없어”“모든 불씨 제거 위한 남조선 실천 바라”“이중기준, 자주권 무시·도전절대로 넘어가 줄 수 없어”

2021-09-25 오후 4:32:00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 부부장은 공정성과 서로에 대한 존중의 자세가 유지될 때, 북남 공동연락사무소의 재설치, 북남 수뇌상봉과 같은 관계개선의 여러 문제들도 건설적인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하나하나 의의있게, 보기좋게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통해 심야 ‘담화’ 발표종전선언,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재설치도 언급“북남 설전으로 시간낭비 필요 없어”“모든 불씨 제거 위한 남조선 실천 바라”“이중기준, 자주권 무시·도전절대로 넘어가 줄 수 없어”

종전선언,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재설치도 언급“북남 설전으로 시간낭비 필요 없어”“모든 불씨 제거 위한 남조선 실천 바라”“이중기준, 자주권 무시·도전절대로 넘어가 줄 수 없어” 2018년 2월10일 평창겨울올림픽 남북 고위급 만찬에 참석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사진공동취재단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 부부장은 25일 “공정성과 서로에 대한 존중의 자세가 유지될 때, 북남 수뇌상봉(정상회담)도 건설적인 논의를 거쳐 보기좋게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여정 부부장은 이날 밤 으로 발표한 ‘담화’에서 “공정성과 서로에 대한 존중의 자세가 유지될 때만이 비로소 북남 사이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의의있는 종전이 때를 잃지 않고 선언되는 것은 물론 북남 공동연락사무소의 재설치, 북남 수뇌상봉과 같은 관계개선의 여러 문제들도 건설적인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하나하나 의의있게, 보기좋게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김 부부장은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라는 점을 꼭 밝혀두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담화에서 밝힌 내용은 남쪽 태도와 반응에 따라 언제든지 걷어들일 수 있음을 강조한 셈이다. 하지만, 북쪽 체제 특성상 “북남수뇌상봉(남북정상회담)”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전 동의’가 없이는 입에 올릴 수 있는 말이어서, “개인적인 견해”라는 ‘물타기’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현지시각) 유엔총회 연설에서 거급 제기한 ‘종전선언’은 물론, 지난해 6월16일 북쪽이 건물을 폭파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재설치, 심지어 ‘남북정상회담’까지 긍정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고 김 부부장이 담화에 명시한 대목은 의미심장하다. 김 부부장은 “나는 경색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회복하고 평화적 안정을 이룩하려는 남조선 각계의 분위기는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 역시 그같은 바램은 다르지 않다”고 짚었다. 그러고는 ”지금 북과 남이 서로를 트집잡고 설전하며 시간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속도감 있게 문제를 풀어가자는 신호다. 다만 김 부부장은 “이중기준은 우리가 절대로 넘어가줄 수 없다”며 “우리를 향해 함부로 ‘도발’이라는 막돼먹은 평을 하며 북남 간 설전을 유도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의 군사행동은 “도발”, 미국과 남의 군사행동은 “대북억제력 확보”라 부르는 “미국, 남조선식 대조선 이중기준은 비논리적이고 유치한 주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이고 도전”이라고 짚었다. 김 부부장은 “공정성을 잃은 이중기준과 대조선적대시 정책, 온갖 편견과 신뢰를 파괴하는 적대적 언동과 같은 모든 불씨들을 제거하기 위한 남조선 당국의 움직임이 눈에 띄는 실천으로 나타나기를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특히 “남조선은 미국을 본따 조선반도지역에서 군사력의 균형을 파괴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부장은 “남조선이 정확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권언은 지난 8월에도 한 적이 있다”며 “앞으로 훈풍이 불어올지, 폭풍이 몰아칠지 예단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文, 숨 가쁜 다자외교 돌입...아세안 정상회의부터 G20까지 금천구 공사장 약품 누출로 2명 사망·9명 부상 중국 동계올림픽 앞두고 수도 베이징서 코로나19 확산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두근거리는 미래를 후원해주세요 소외 없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한겨레 »

[10월 16일] 미리보는 KBS뉴스9

올가을 첫 한파특보…내일 서울 최저 기온 0도 전국에 올 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서울 아...

종전협정 👍 개 나발 불지말고 연락 사무소 폭파 사과부터 하고 배상하고나서 서 로 존중이니 해라 그게 참존중의 출발점이 될 거다~?!!! 왜 김여정의 터무니 없는 헛소리 한마디 한마디에 저렇게 예민할까. 서로 짜고 치나. 별 의미도 없는 얘기를 회담구걸거지 문재앙..몇달 안남은 대통령은 외교하는것 아니다..무식한놈..우리 국민 죽여도 한마디도 못하는놈이 대통령이냐? 대선용 북풍공작 뻔하다.. 또 한번 종북 대통령 나오면 북한 핵은 제대로 개발 ㄲ

[속보] 김여정 '공정성 · 존중 유지되면 남북정상회담 논의할 수도'김여정 '공정성 · 존중 유지되면 남북정상회담 논의할 수도' 김여정 '종전선언 · 연락사무소 재설치 건설적 논의할 수 있어… 여정 동무도 뭔가 아쉬운 것이 많은가 봉가? 아니면 호구 재앙이 퇴임 전에 많이 우려먹으려는가 봉가. 사기꾼 말이 더 신빙성 있을듯

[속보]김여정 “공정성·존중 유지되면 종전선언·정상회담 재논의할 수 있어”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공정성과 서로에 대한 존중의 자세가 유지될 때만이 비로소 북남사이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수 있을것이고 나아가 의의있는 종전이 때를 잃지 않고 선언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 또무슨 끙끙이 속이냐 솔직히 털어 놓고 개성연락사무소 폭파한것 사과하고 배 상부터 해라 참 지금까 지 빌려간 차관 이자나 제대로 냈나 그것도 값 아라~?!!!

[속보] 북 김여정 '공정성·존중 유지되면 남북정상회담 논의할 수도'김여정 '공정성·존중 유지되면 남북정상회담 논의할 수도''종전선언·연락사무소 재설치 건설적 논의할 수 있어'김여정 '어제 담화 이후 南정치권 주시…평화분위기 강렬'김여정 '남한, 한반도 군사력 균형 파괴하려 들지 말아야'◇ 자세한 뉴스 잠시 후 이어집니다. 출연료로 100억 줬는데... 연기 하겠지! 여정이가 호구 재앙 떠나기 전에 마지막 단물 빨 생각이구나.

[속보] 김여정 '남측, 적대적이지 않다면 관계 회복 논의할 용의 있어'김여정 '남측, 적대적이지 않다면 관계 회복 논의할 용의 있어' 김여정 '종전선언, 흥미 있는 제안이자 좋은 발상'…

김여정 “종전선언 흥미있는 제안…때가 적절한지 살펴야”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과 관련해 '종전선언은 나쁘지 않다'고 밝혔습... 재밋겟네 사람들 또속고 선거때마다 리플레이 ㄱ ㄱ 미국은 싱가포르 합의인 종전선언 평화협정 실행하라 전작권 반환하고 가짜유엔사 해체하라 국회는 남북정상 평화협정 국회비준하라 김여정 “종전선언, 누구에게는 간절하겠지만 의미 없다.”

[속보] 김여정 '종전선언 나쁘지 않아···적대적이지 않다면 관계회복 논의'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종전이 선언되자면 쌍방간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지독한 적대시정책,불공평한 이중기준부터 먼저 철회되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북 종전될까 언론들 총비상걸리겠네 - 어떻하든 종전 못하게 하려고 뭘 터트릴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