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선관위 '자녀 채용'에 '자체 조사 아닌 철저 수사 필요' | 연합뉴스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18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1%
  • Publisher: 51%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김기현, 선관위 '자녀 채용'에 '자체 조사 아닌 철저 수사 필요'

임화영 기자=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5.24 hwayoung7@yna.co.kr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대표는"어느 기관보다 가장 공정해야 할 곳이 선관위"라며"국민들에 대해선 공정이라는 잣대를 갖고 심판하는 입장에 있는 선관위가 무소불위의 권한과 지위를 남용하면서 이렇게 내부적으로 곪았다는 것은 충격적"이라고 비판했다.

특혜채용 의혹의 당사자인 박찬진 사무총장과 송봉섭 사무차장이 지난 25일 사퇴한 데 대해서도 김 대표는"사무총장·차장 정도 수준이 아니라 환골탈태하는 형태의 대대적인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동진 기자=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이 30일 오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 관련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긴급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찬진 사무총장과 송봉섭 사무차장, 김세환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전·현직 간부 6명의 자녀들이 경력 직원 채용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3.5.30 mon@yna.co.kr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자녀 채용' 선관위 간부 6명 모두 이해관계 신고 안했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휩싸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현직 사무총장 등 고위직 간부 6명 모두 채용 과정에서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자녀 채용' 선관위 간부 6명 모두 이해관계 신고 안했다(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휩싸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현직 사무총장 등 고위직 간부 6명 모두 채용 과정에서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자녀 특혜' 선관위, 내일 긴급회의…'4·5급 여러명 추가 정황'(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김철선 기자=전·현직 총장 등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으로 홍역을 앓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긴급회의를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자녀 특혜채용' 선관위, 내일 긴급회의…인사 투명성 방안 논의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김철선 기자=전·현직 총장 등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으로 홍역을 앓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긴급회의를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노태악, '선관위 자녀 특혜 의혹'에 '송구하다'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최근 선관위를 둘러싸고 불거진 잇따른 논란과 관련해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오늘 긴급 위원 회의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적 이해관계' 신고 확인 없이 '문제없음' 결론 낸 선관위문제는 선관위가 지난해 이미 사무총장 자녀의 특혜 채용 의혹을 자체 조사했다는 점입니다. 지금 이렇게 문제가 큰데 자체 조사에..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