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이 참 많습니다. 우선 청와대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사이의 신경전 계속되고 있는 거 여러분 잘 아시죠? 그런 상황에서 여의도 국회도 산적한 현안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첫 쟁점은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느냐. 이 여부가 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대선과정에서 공약으로 걸었던 거죠. 작은 선거구를 묶어서 중대선거구로 만든 다음에 기초의원을 최소 3인 이상 뽑는다. 그러면 3등, 4등 후보도 시의원, 구의원이 될 수 있는 거니까 자연스럽게 다당제의 기틀이 마련된 거 아닌가 이런 건데요. 당장 오늘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이 되면 민주당은 바로 추진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러면 국민의힘의 생각은 어떨까요? 그리고 들으시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오늘 새로 뽑히는 민주당 원내대표는 내일 저희가 초대를 하도록 하고 오늘 이 시간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만나겠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님 안녕하세요.◇ 김현정> 네, 반갑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측에서는 '오히려 점령군처럼 행사하고 있다, 당선인이. 너무 협의도 안 하고 계속 밀어붙인다.' 이렇게 좀 느끼시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김기현> 무슨 협의를 안 하고 밀어붙일게 뭐가 있습니까? 아니, 예비비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고 정부 부처하고 다 의견을 조율하고 청와대에도 그날 아침에는 거기에 대해서 좋게 평가한다고, 자기들이 못 이뤘던 것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했던 거 못 이루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후임 대통령이 이룬다고 하니까 잘 잘된 일이라고 그렇게 평가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더니 오후에 싹 바꿨습니다. 뭘 점령군처럼 합니까? 협의했고 그래서 정부 부처에서 다 들어서 예산 편성해 달라고, 예비비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더니 오전에는 괜찮다고 하다가 오후에 안 된다고 반대했습니다.
존중도 해줄만한사항이여야지...머리들이 비었나~
개만도 못한새끼가 국개로 있으니 알만하다. 부울경 니들은 영원한 개돼지나 돼라.
고래고기 쳐 먹으면 저리 되나?
시중의 양아치같은 천박한 언사 보소...이게 국민의힘당 수준이다. 그 당 지지자들 수준보다 하나도 나은게 없다.
국민이 400명 죽어도 말이 없네요 누구책임인가요 방역부재 중국과도 비교해보시면 치료약이 준비되지 않는것은 누구책임인가요 1,임상중인 약이라도 공급해 죽어가는것 막아주세요 2.신속진단키트공급 사람모이는것 막아주세요 3.사망자도 소상공인보상 위로 대책
임기 얼마남지 않은 문대통령께 존중해라. 점령군처럼 행사하지 마라.
ㅈㄹ하네. 고마해라. 5/10부터 잘 할 생각해라.
그냥 입이 걸레인 者
까는거 합의 된것 같은데.. 이제 까자. … 그런데 이것도 막상 …까겠다 한적 없다고 서로 그러는가 아니냐?
아.. 혈압이.. 홧병에 두달도 못 견딜 거 같은데.. 민주당집회 빨리 목적달성하고 윤가넘 집앞으로 갑시다..
김기현이 이새끼도 천상의 검새깡패 부류..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mediatodaynews - 🏆 8.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