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靑, '한은총재 협의' 까겠다고? 우리도 다 까겠다'

  • 📰 nocutnews
  • ⏱ Reading Time:
  • 2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2%
  • Publisher: 51%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곧 임기 끝나는 文, 후임 尹 존중 안 해줘 통수권 달라한 적 없어…논점 바꾸는 靑 박근혜, 뿌리는 국힘…尹 만나 오해 풀길

현안이 참 많습니다. 우선 청와대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사이의 신경전 계속되고 있는 거 여러분 잘 아시죠? 그런 상황에서 여의도 국회도 산적한 현안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첫 쟁점은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느냐. 이 여부가 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대선과정에서 공약으로 걸었던 거죠. 작은 선거구를 묶어서 중대선거구로 만든 다음에 기초의원을 최소 3인 이상 뽑는다. 그러면 3등, 4등 후보도 시의원, 구의원이 될 수 있는 거니까 자연스럽게 다당제의 기틀이 마련된 거 아닌가 이런 건데요. 당장 오늘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이 되면 민주당은 바로 추진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러면 국민의힘의 생각은 어떨까요? 그리고 들으시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오늘 새로 뽑히는 민주당 원내대표는 내일 저희가 초대를 하도록 하고 오늘 이 시간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만나겠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님 안녕하세요.◇ 김현정> 네, 반갑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측에서는 '오히려 점령군처럼 행사하고 있다, 당선인이. 너무 협의도 안 하고 계속 밀어붙인다.' 이렇게 좀 느끼시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김기현> 무슨 협의를 안 하고 밀어붙일게 뭐가 있습니까? 아니, 예비비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고 정부 부처하고 다 의견을 조율하고 청와대에도 그날 아침에는 거기에 대해서 좋게 평가한다고, 자기들이 못 이뤘던 것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했던 거 못 이루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후임 대통령이 이룬다고 하니까 잘 잘된 일이라고 그렇게 평가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더니 오후에 싹 바꿨습니다. 뭘 점령군처럼 합니까? 협의했고 그래서 정부 부처에서 다 들어서 예산 편성해 달라고, 예비비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더니 오전에는 괜찮다고 하다가 오후에 안 된다고 반대했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존중도 해줄만한사항이여야지...머리들이 비었나~

개만도 못한새끼가 국개로 있으니 알만하다. 부울경 니들은 영원한 개돼지나 돼라.

고래고기 쳐 먹으면 저리 되나?

시중의 양아치같은 천박한 언사 보소...이게 국민의힘당 수준이다. 그 당 지지자들 수준보다 하나도 나은게 없다.

국민이 400명 죽어도 말이 없네요 누구책임인가요 방역부재 중국과도 비교해보시면 치료약이 준비되지 않는것은 누구책임인가요 1,임상중인 약이라도 공급해 죽어가는것 막아주세요 2.신속진단키트공급 사람모이는것 막아주세요 3.사망자도 소상공인보상 위로 대책

임기 얼마남지 않은 문대통령께 존중해라. 점령군처럼 행사하지 마라.

ㅈㄹ하네. 고마해라. 5/10부터 잘 할 생각해라.

그냥 입이 걸레인 者

까는거 합의 된것 같은데.. 이제 까자. … 그런데 이것도 막상 …까겠다 한적 없다고 서로 그러는가 아니냐?

아.. 혈압이.. 홧병에 두달도 못 견딜 거 같은데.. 민주당집회 빨리 목적달성하고 윤가넘 집앞으로 갑시다..

김기현이 이새끼도 천상의 검새깡패 부류..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18.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尹 측, 한은총재 인사에 불쾌감 역력...'무례한 얘기'[앵커]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 지명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불쾌감을 역력히 드러냈습니다.당선인 측 의사를 반영했다는 청와대 설명을 두고는 무례한 얘기라며, 협의도 추천도 한 적이 없다고 완강히 부인했는데요.인수위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부장원 기자! [기자]네, 서울 ... 문등신과 쥐새끼들이 안보위기라고 떠들고 잇으니 윤대통령은 계엄을 선언하고 북한과의 내통죄를 뒤집어 씌워 문쥐새끼들을 모조리 잡아들이고 국회를 폐쇄시키고 푸틴과 시진핑처럼 영구집권해야.....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尹 측, 한은총재 인사에 불쾌감 역력...'무례한 얘기'尹 측, 한은총재 인사에 '협의도 추천도 없었다' / '당선인 의견 들었다' 청와대 설명과 정면 배치 / 장제원 비서실장 '청와대, 발표 직전에야 통보' / 장제원 '이렇게 무례한데 어떻게 의중 반영되나' ㅋ 이제 용산 청사 좌절되니...이걸로 몇일 시끄럽게 하려고? 다~ 덮혔으니 고마하시죠... 니들은 청와대 이전 미리 상의 했니? 장재원이 무례라는말을 쓰는건 그단어에 외람되오나 심히 무례인것같다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윤 당선인 측 '한은총재 인사, 靑과 협의하거나 추천한 바 없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와 협의하거나 추천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래 인사권자인 현대통령이 하셨으니 그냥 받아들여. 사사건건 지랄이네.. 니들 5월 9일부터야. 협치 잘한다고 윤씨 말했는데 개털이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보] 문대통령, 새 한은총재 후보로 이창용 지명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ㆍ태평양담당 국장을 ... 관짝예약한 시에미가 집계약 여기저기하고 돌아다녀 썩은열이나 문이나 왜들 그모양인지 국가장래는땅속에 묻고 이권만 챙겨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영상] 김기현 '文대통령, 구궁궁궐에 숨어 제왕적 대통령으로 군림'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청와대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비협조 기조에 거친 언사를 섞은 비난을 쏟아내며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대선 불복으로 몰아갔다.22일 김기현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를 벗어나겠다는 약속을 5년 전 문재인 대통령도 큰소리치며 했다”며 “그럼에도 은근슬쩍 약속을 내팽개쳐 버리고 5년 내내 구중궁궐 청와대 안에 숨어서 혼밥을 자주 즐기며 불통의 제왕적 대통령으로 군림했다”고 맹비난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탈 청와대에 탈 제왕적 대통령을 위한 윤석열 당선인의 조치에 반대할 그랬으면 니들이 여즉 살아있었겠니? 계속 깐족 거려라. 너나 잘해라.
출처: mediatodaynews - 🏆 8.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