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많아지고 민생 회복" "이제 중소기업도 내수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전문기업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모두가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영업사원이 돼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올해 35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기중앙회가 개최하는 중기업계 최대 행사다. 일자리·수출·사회 기여 등 한국 경제 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의 자리다. 중소기업인대회는 윤석열 대통령 용산 시대 개막 이후 3년 연속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렸다. 윤 대통령은"취임 직후 열린 첫 번째 중소기업인대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한 자리였고 두 번째는 청년들과 스타트업을 격려하는 자리였다"며"올해는 우리 중소기업인들의 글로벌 시장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취임 2주년을 맞이한 지금 돌아보니 여러분과 함께 전 세계를 누비며 활발하게 세일즈 외교를 펼친 일이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해외에 나가 보면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우리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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