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취임 후 '내조' 매진…코바나컨텐츠도 공익사업 전환 검토 중 한지훈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윤 당선인 취임 전 공개 활동을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 여사 측 인사는 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대통령 배우자로서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만일 공개 활동을 하게 된다면 거기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지난달 23일 기자회견에서 김 여사의 취임식 참석 여부에 대한 기자 질문에"대통령 부인은 참석이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답한 바 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브리핑에서" 취임식 때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들었다"고만 했다.한때 스트레스로 인해 악화했던 건강도 비교적 회복했다고 한다.김 여사는 최근 서초구 서초동 자택 근처에서 편안한 차림의 수수한 모습으로 이웃 주민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보통 사람들이 무서워 피하는 대형견이 입마개를 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김 여사는 자연스럽게 다가가"너무 귀여워서 데리고 자고 싶다"고 친근감을 표시했다고 한다.김 여사는 앞으로 '내조'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한다.다만 대통령 배우자로서 공익 활동은 지속할 전망이다.김 여사가 운영해온 전시 기획사 코바나콘텐츠의 경우 당분간 운영을 중단하거나 공익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로 전환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hanjh@yna.co.
김혜경여사의 법인카드 압수수색한다는데 그동안 김건희 주가조작 수사하면서 증거가 명백하게 나왔음에도 소환조사한번 안하는 검찰.경찰인데 공정하지 못한 사법부의 법집행을 왜 바라만보고 있습니까? 말로만 기자회견하면 뭐합니까? 국회의원이면 지적하고 행동을 하세요 머리깍고 단식하세요
그 얼굴 정말 안보고싶은데
야 이 우라질 샛기달아 김정숙 여사 소리는 죽어도 못하고 김건희 여사 소리는 쉽게 나오냐 니들이 사람 탈을 쓴 것들이지 사람이냐
신평 변호사 ㅡ 코로나로 자영업자 죽어갈때 김정숙은 일주일에 한벌이상 고가옷 주문 했으니 사치가 분명하다 국민들의 규탄과 저주 받아야 마땅하다
(펌-예언) 용산은 지리적으로 용의 꼬리에 해당한다. 한강에서 나온 용은 인왕산을 향하고 청와대로 승천한다. 임인년 검은 호랑이를 배척하고 용의 꼬리를 택했으니 신임사화 처럼 엉뚱한 곳에서 피튀기는 '용호상박'이 벌어지고 일가 스스로 자멸지화로다
뎃글을 보니 좋은 마음이나 긍정적인 사람들이 있구나 못된 심보로 복 받지 못할 사람들이 있구나 밖에 나가 마당도 쓸고 꼬인 마음들을 쓸어보아라
그래요 특별하지않는 여사 전이나 후나 늘 보는 주변 보통사람이죠 ^^
아침 부터 불결하네,
꽁꽁 숨어있는 배우자라니. 여사라는 호칭은 과분하잖냐
콜걸,일반미..아휴 쪽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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