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한미 정상의 저녁 만찬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인사한다.이 관계자는 다만"김 여사가 만찬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만찬 불참 이유에 대해선"원래 조용하게 하기로 했고, 특별히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기 때문에 만찬에 굳이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며"인사는 드려야 하니 간략하게 인사드리고 가는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여사는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순방에 질 바이든 여사가 동행하지 않아 상호주의 외교 원칙에 따라 윤 대통령과 일정을 같이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콜걸이... 어딜?
만찬참석이 아니라 검찰출석 하고 조사 받고 경찰 출석하여 수사 받으라 !
부끄러움을 모르는 기레기. 논문표절,학위위조,주가조작공모혐의를 받고 있는 자를 내놓는다면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아닌가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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