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유인태 등 친노도 우리편' - 유인태 '극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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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유인태 등 친노도 우리편' - 유인태 '극우 아닌가?' 김건희 극우 유인태 윤석열 친노 안홍기 기자

김건희 "그 사람은 뒤에서 얼마나 우릴 많이 응원하는데, 겉으로는 안 하지만. 유인태 의원하고 진보들은 우리한테 많이 돌아섰어요. 특히 노무현파가 우리한테 많이 돌아섰죠."

{var ttx_pub_code="1285348784"; var ttx_ad_area_code="1078087127"; var ttx_ad_area_pag="PAG"; var ttx_page_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5040", ttx_direct_url=""; var ttx_total_cookie_name="ttx_t_r"; var e=function{a+="=";for,d=0;d")})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와 이명수 기자의 2021년 7월 21일 통화 내용에는 위와 같이 유인태 전 의원 등 여러 친노 인사들이 윤 후보를 응원한다는 내용이 등장한다.

이후로 유인태 전 의원이 윤석열 후보를 만난 적은 없다. 유 전 의원은" 정치한다고 한 이후에 나를 만나려고 해서 나는 '정치개혁을 해야 한다'는 얘길 해주려고 한번 보려고 했는데, 만남이 취소됐다"고 밝혔다.김건희씨 말대로 윤 후보를 향한 '친노의 응원'이 있느냐고 묻자 유 전 의원은"내가 추미애 장관에게 좀 품위 있게 하라고, 그렇게 거칠게 하지 말라고 비판적인 이야기를 해서 내가 자기들 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유 전 의원은 실제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 상황에서 추 장관의 강경 행보가 정권에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다. 또 민주당이 당헌을 개정해 2021년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낸 일도 비판하는 등 참여정부 출신 친노 인사로서 여권에 쓴소리를 해왔다.

유 전 의원은" 옛날에 정대철 자주 만나고 김한길은 그쪽으로 가고 그러니까. 친노가 자기를 응원한다고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라면서 " 정치를 시작하고 나서 지금까지 해온 일련의 언동이 극우 아니었느냐"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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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야 까불지 말고 집에 가서 발닦고 뒤비져 자거라!!! 쨔샤

인태야! 인간의 탈을 쓰고 거짓말을 밥처먹듯이 하냐

유인태, 국짐당 아닌가?

유인태선생 검찰과 젊잖게 싸우라고? 누가 와서 말걸어주니까 존재감이 팍 살아? 이제 그만 사라져줘~

영감, 실데는 소리는 잠결에라도 하지마시오.

세계속의 한국의 위상을 볼때 과연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할까요, 세계 어너나라에도 ㅈㄱ4ㅂ이 대통령인 나라는 없습니다

모녀가 사기 기질로 가득하네.

유인태? 신뢰 잃은지 오래 전 아닌가?

거짓말이 생활화 됐네! ㅉㅉ

김건희역시 입만열면 거짓말...부창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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