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곤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접견실에서 일본의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으로부터 기시다 총리의 취임 축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2022.5.10 seephoto@yna.co.kr기시다 총리의 친서는 지난달 26일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이 기시다 총리와의 면담 때 전달한 윤 대통령의 친서에 대한 답신으로 풀이된다.
쓰카모토 야스히로 일본 외무성 국제보도관도 이날 화상 브리핑에서"하야시 외무상은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가 위협받는 이런 상황에서는 한일, 한미일의 전략적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정진석 국회 부의장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일본에 파견한 한일 정책협의대표단이 26일 일본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나고 있다. 대표단의 단장인 정 부의장이 기시다 총리에게 윤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하는 모습. 2022.4.26 [한일 정책협의대표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wonlee@yna.co.kr친서는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건네졌고 윤 대통령과 하야시 외무상이 친서의 본문이 적힌 면을 취재진을 향해 들어보였다.교도통신은 일본 총리 친서의 문면이 상대국 정상에게 전달되는 시점에 밝혀지는 것은 드문 일이라면서"친서를 주고받는 장면을 적극적으로 선전함으로써 관계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풀이했다.
위안부 배상을 밀린 화대라고 지껄이는 개쓰레기를 임명한 건 윤무당이 쪽바리에 바치는 취임 축하선물!
연합일본 기레기들. 굥이 불러준 말 받아쓰지 좋니? 부산저축은행 취재는 하니? 주가조작 범죄자 김건희 취재는 하니? 고발사주 범죄적 행위지 김건희 취재는 하니? 한지윤 논문 취재는 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취재니? 기레기 놈들.
친일파의 득세로 국익이 훼손되는 외교가 심히 걱정된다.
쪽발이 꼭두각시 정권이라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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