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림 기자=가수 권은비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더 플래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8.2 ryousanta@yna.co.kr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는 2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첫 싱글 '더 플래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신흥 서머퀸'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그는 이 같은 인기에 대해"주변에서 많이 나온다고 응원을 많이 해 주고 좋아해 주신다"며"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권은비는"'언더워터' 때 부채를 썼는데 팬들이 좋아했다"며"이번엔 어떤 퍼포먼스가 기억에 남을까 고민한 끝에 한 번도 제가 해 보지 않은 리본을 준비했다. 가사가 서로에게 빠져든 순간을 표현했기에 리본으로 '밀당' 느낌을 냈다"고 설명했다.그는"팀으로도 많은 것을 배웠지만, 솔로로 2년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했다"며"아직도 배울 것이 너무 많기에 앨범을 낼 때마다 새로운 것을 접하며 오래오래 활동하면 좋겠다.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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