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랑에 입당할 자격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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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는 여성 중대장 야전삽 폭행…장교는 민간인 성추행현역 육군 상병이 여군 중대장을 폭행해 군 검찰에 구속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또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와중에 한 장교가 회식 자리 이후 여성을 성추행하는 일까지 벌어지자, 장관이 직접 군기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런거 백건 보다 국정원 댓글이나 황교안이 탱크 동원해서 시위 진압하여 했던게 훨씬 심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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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이번에 하극상...병사가 중대장에 야전삽 휘둘러[앵커]육군 상병이 중대장에게 야전삽을 휘둘렀다가 군 검찰에 구속됐습니다.군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하극상이 발생한 건데요, 경계실패와 상관 성추행 등에 이어 하극상까지 최근 군 내부에 기강해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1일 경기도 육군 모 부대여군인 A... 조만간 군화도 집어던지겠네... 군훈련을 재개하라! 쌍칠년도 병장이 다시 군대가고싶다 군기가 어떤것인지 보여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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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최악의 상황에 몰린 인도 하층민들인도 하층민들, 국가 봉쇄령에 최악의 상황 몰려 / 3억 명 넘는 인도 ’불가촉천민’ 상황은 한층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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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군 기강 문란 행위 일부 발생…장병 인권침해 안 돼'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군 기강을 문란하게 하는 행위들이 일부 발생했다'며 '규칙 위반 시 법과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 전군에 하달한 지휘서신 제11호를 통해 '법과 규정에 따른 지휘권 행사 보장과 인권이 존중받는 병영문화 혁신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군 기지에 민간인이 침입해도 모르는 경계실패, 핸드폰으로 성착취물 올리고 관리하고 모르는 군, 심지어 상관을 폭행? 군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있다 인권도 좋지만 군기강은 무엇 보다 중요하다 이런군과 장관을 국민세금으로 월급주고, 연금까지 주어야 하나 책임자 엄중문책하고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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