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비대위원은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주호영 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원내에서 충청 지역 초선 엄태영 의원과 판사 출신의 비례대표 전주혜 의원이 임명됐다. 원외 인사로는 ‘김종인 비대위’에서 사무총장을 지낸 정양석 전 의원과 6·1 지방선거에 나섰던 주기환 전 광주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포함됐다. 청년 몫으로 최재민 강원도의회 의원과 변호사인 이소희 세종시의원도 비대위원이 됐다. 주 위원장은 “지역과 성별, 연령 등을 고르게 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당의 비상상황에 책임이 있다는 당내 지적에 대해 의총에서 재신임을 물었고, 의원들의 표결에서 큰 표차로 재신임을 받아 비대위원으로 합류했다. 박수로 통과시키자는 제안도 있었지만 정확하게 표결로 하자는 최재형 의원의 의견에 따라 표결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병수 상임전국위의장은 의결 후 “이제 정식으로 비대위가 출범했다”며 “이 시간 이후 과거 최고위원회의는 해산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당선된 지난해 6월 전당대회의 지도부 체제가 해체되고, 이 대표는 징계 기간이 끝나도 대표로 복귀할 수 없게 됐다.
이준석 성상납 7억각서 윤석열 윤석대 이준석 징계 결정적 근거된 '7억 각서'…'대선 때 윤석열 측근에 건네졌다' / JTBC
판사들도 국힘 부역자이니 이준석은 신당창당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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