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윤리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2022.09.18 ⓒ뉴시스이양희 당 윤리위원장은 국회 본관 회의장에 들어서며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22일 제6차 윤리위 개최 이후 윤리위원들께서 오는 28일 개최될 회의에 앞서 계류된 안건들을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는 요청이 있었다”며 “당헌당규상 3분의 1 이상 요청이 있으면 위원장으로서 소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윤리위 회의에서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결정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요즘 추측성 기사들을 많이 쓰고 있다. 거듭 추측성 기사는 삼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안건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는 게 지금까지 윤리위 입장이다.
다만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와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날 회의에서 징계 절차 개시를 결정한 뒤, 오는 28일 전체회의에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당 윤리위는 이 전 대표가 윤핵관과 당을 겨냥해 ‘개고기’, ‘신군부’ 등 수위 높은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추가 징계를 촉구하는 의원총회 요구에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을 지난 1일 밝힌 바 있다.
생긴게 악마같은 관상으로 윤리워원 장을하며되냐 윤리위원장정도면 관상이 푸근하고 온화해야되는데 저 여자는 인간이 아니라 악마야ㅡㅡ악마
원조 왕사쿠라 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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