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규모는 계속 감소하고 있어 모임 인원과 식당 등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조치가 조만간 해제될 거란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국내에 첫 환자가 발생한 지 2년 2개월여 만에 국민 10명 가운데 3명꼴로 코로나19에 확진된 셈입니다.신규 환자 규모도 점차 감소해 20만 명을 훌쩍 넘기던 수치가 닷새 만에 10만 명대로 내려왔습니다.현재 모임 10명과 자정까지 영업을 제한한 거리두기도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위중증 환자도 계속 천 명 이상,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0% 안팎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신상엽 / 감염내과 전문의 : 정부의 방침은 방침대로 가고 어느 정도의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대비를 해야 되지만 아직도 코로나19 위험에 있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한편으로는 생각을 하고 그런 약자들을 우리가 좀 더 보호하는 국민들의 시민의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월요일부터 보건소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층 등 우선순위 대상자만 PCR 검사를 진행하고, 신속항원검사는 동네 병의원에 가서 받으면 됩니다.[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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