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확진자가 다소 줄기는 했지만,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지고 있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누적 확진자는 25,836명이 됐습니다.어제 하루 확진자 가운데 지역 발생은 50명, 해외 유입은 11명입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7명, 경기 27명 등 수도권에서 44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충남에서 2명, 부산과 울산, 경남, 대전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경기도 광주, 남양주의 요양시설에서 감염자가 계속 잇따르고 있고, 오산의 한 요양병원에서도 4명이 확진되기도 했습니다.언제든 세 자릿수로 다시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방역 당국도 일요일 예배나 등산, 나들이 과정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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