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사무총장에 박진 다산인권센터 활동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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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신임 사무총장은 1997년부터 다산인권센터에서 활동해온 대표적인 인권운동가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국가인권위원장의 제청으로 지난해 12월 6일 개최된 전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수원시 인권위원회 및 경기도인권위원회 부위원장, 4.16연대 운영위원, 경찰청 인권침해사건진상조사위원회 위원, 법무부 인권정책자문단 위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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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가는 여성밖에 없냐 왜 인권 관련은 몽창 여성만 뽑고 앉았냐? 볼때마다 이번엔 어떤 꼴페미나치가 뽑혔나 가슴이 벌렁거리고 두려울 정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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