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고등학교 기숙사와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촬영한 30대 교사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지난 28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서울의 한 고등학교 여자 교직원 화장실, 이전에 근무한 고등학교 여학생 기숙사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A씨가 설치한 카메라와 A씨의 휴대전화, PC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불법촬영 669건에 피해자는 116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기사_남성성별_표기운동 피해자는 여학생, 여교사 라고 성별을 정확하게 적어놓고 가해자 성별은 왜 적지 않으시나요? 불법촬영 현직 남교사 구속
쓰레기군
daldalCorea 이런 미친넘이 있나 백년간 학교 학원 주변 얼씬도 못하게 해라
한심한 인간이구나 죽어서 변기로 다시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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