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민주당 국회의원 비서 '여성 불법촬영' 혐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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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현직 국회의원의 30대 남성 비서 A씨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A씨를 조만간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B씨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여성들의 신체 일부를 여러 차례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전날 오후 10시45분쯤 A씨와 가까운 B씨로부터 “A씨 휴대전화에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사진들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A씨는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자신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려고 하자 ‘과거에 쓰던 전화라 갖고 있지 않다’며 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경찰은 B씨가 미리 찍어둔 A씨의 휴대전화 사진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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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리스도께서 주신 구원의 가치를 깨닫고 회개와 거룩함의 기초를 회복할 때입니다. 유튜브 | 다음카페 '회개와거룩함'

역시 민주당만 빼고 신문 답게 민주당 관련 불미스런 일은 절대 놓치지 않고 칼 같이 기사를 쓰는구나..!! 경향 에서 보수야당 비판 하는 기사 를 본적 이 언제 였던가..?

성범죄 저지르는 것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관련자 엄벌해야 함

더듬어당의 성추문은 이제 일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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