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강 실종' CCTV·블랙박스 파악 중...父, 친구 조문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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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실종’ 발생 지점 인근에서 휴대전화 발견 경찰, 발견된 휴대전화 소유자 확인 나서 父, 친구 조문 거절…'이제 찾아온 건 예의 아냐' ’친구 아버지 의사·경찰’ 루머도…'사실무근'

또, 현장 부근 한강 수중에서 휴대전화가 발견돼 소유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금속 탐지기를 든 민간 구조사가 물속에서 빨간색 휴대전화를 찾아 들고나옵니다.[차종욱 / 민간 구조사 : 계속 수색을 했어요. 휴대전화를 찾으려고요. 이 정도쯤일 것이다. 그리고 그게 정확히 맞았어요.]또, 한강 공원 인근 CCTV와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두 사람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손 씨의 아버지는 이제야 찾아온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조문을 거절했습니다.

[손 현 / 故 손정민 씨 아버지 : 새벽 1시 반에 왔으니까 조문을 받아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예의가 아니다, 누구라도. 친구라면 정민이가 발견됐을 때 와야 하는데, 방송 나온 뒤 생색내려고 1시 반에 아무도 없을 때 온 건 더 예의가 아니니까…]또, 전 강남경찰서장의 아들 혹은 조카라는 소문도 돌고 있는데 경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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