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기자 연결해, 충북 상황 알아보겠습니다.경북 상주에 있는 종교 시설인 BTJ열방센터와 관련된 건데요.상주의 열방센터와 관련된 충주의 교회 두 곳에선 어제와 그제 각각 12명과 8명 등 모두 20명이 확진됐는데요.이로써 상주 열방센터와 관련된 충주 지역 10대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 충주 두 곳의 교회가, 청소년들의 홈스쿨링과 방과 후 활동 장소 등으로 활용되는 곳이라면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청소년들의 선제적 진단 검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이 교회에선 지난달 29일 신도 한 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목사와 교인, 가족 등 모두 18명의 연쇄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교회놈들 교회에 가둬버려라
교회 패쇄 해라 교회발 자꾸 나옴 어쩌나 전국 교인들 참 그건 신앙심 아닙니다 타인들한테 민패짓이고 댁 가족 지인 이웃 왕 민패짓 이란걸 왜 모르나 감염 그 후유증 알고 있나 심각한걸 당신들이 책임지나 ㄷㄷㄱㄴㄷ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