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 ’ 출범을 기념해 문화재 청이 오는 15부터 5일간 전국의 ‘국가유산’ 76곳을 무료개방 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사진은 창덕궁에서 열릴 고궁음악회 한 장면. 문화재 청 제공
문화재청은 “국가유산청 출범을 맞아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수원 화성행궁, 강릉 오죽헌, 공주 무령왕릉과 공산성, 안동 하회마을,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 등 전국 76곳의 유료 관람 국가유산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문화재청이 직접 관리하는 4대궁, 종묘, 조선왕릉 등에서는 무료 개방과 더불어 새로 도입되는 국가유산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연계 행사들도 함께 열린다. 또 창경궁 춘당지 일대에서는 야간 미디어아트 공연인 ‘창경궁 물빛연화’, 덕수궁 돈덕전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유묵 등으로 구성된 ‘문화유산국민신탁 소장유물 특별전’, 종묘에서는 ‘망묘루 특별개방 행사’가 진행된다.
문화재 국가유산 무료개방 문화재청 국가유산기본법 경복궁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maekyungsns - 🏆 15.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maekyungsns - 🏆 15.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maekyungsns - 🏆 15.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maekyungsns - 🏆 15.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maekyungsns - 🏆 15.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maekyungsns - 🏆 15.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