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2019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8월 기준으로 전체 비임금근로자는 679만 9천 명으로, 1년 전보다 6만 2천 명 감소했습니다.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돼 한계에 있던 자영업자의 폐업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연령별로는 40대가 11만 3천 명, 50대가 2만 6천 명이 줄었고 60세 이상은 9만 7천 명, 30대는 1만 7천 명이 늘었습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53만 5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1만 6천 명이 줄었지만, 직원을 두지 않고 혼자 또는 가족 도움을 받아 일하는 자영업자는 412만 7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9만 7천 명이 늘었습니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난해 집중적으로 투입된 일자리 안정자금의 효과가 반감됐고 키오스크 등 무인기술 발전과 인건비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구직활동을 포함해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60세 이상과 대졸의 비율이 증가했습니다.60세 이상이 지난해보다 16만 9천 명이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고 20대가 10만 2천 명 증가한 반면 30대는 5만 2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학력별로 보면 대졸 이상이 23.8%를 차지해 지난해보다 비중이 0.8%P 올랐고 고졸은 36.5%로 비중이 0.7%P 증가한 반면 중졸 이하는 39.7%로 비중이 1.5%P 줄었습니다.하지만 이 가운데 구직·창업 준비 등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 있는 경우는 68%로 지난해보다 2.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경 잘나가는 자영업자들은 잘한다. 자영업은 무슨 열기만 하면 정부가 월순수익 최소500이상 떠먹여줘야하는 거냐?
경기가 좋다고 말했던적이 있는지 함 뒤져봐야겠네? KBS기사를 10년전꺼부터 함 뒤져봐야겠다
경기안좋아지면 소비심리위축되는걸 아는 개새끼들이 맨날 경기 안좋다 안좋다. 노래를 부르냐? 대가리는 군형맞출려고 언져놨냐?
'경기 악화로 자영업자 감소' 경기 악화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경제실정 탓인데...강력한 재정정책으로 경제를 살려야 한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총리)과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기레기가 맨날 경기 않좋다고 노래를 부르니깐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것이야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