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부는 지난 2일, 83만 호 규모의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했는데요.오늘 발표한 광명·시흥 공공택지는 1,271만㎡로 여의도 면적의 4.3배 규모입니다.또 여의도 면적의 1.3배 규모의 공원과 녹지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신도시를 관통하는 남북 도시철도를 건설해 1, 2호선과 7호선, 신안산선, GTX-B, 제 2경인선 등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발표했습니다.이곳에는 243만㎡에 만8천 호의 주택을 공급합니다.168만 제곱미터에 만3천 호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 오늘 발표한 1차 지구는 오는 2023년에 사전청약을 조기에 실시하고, 2025년부터 분양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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