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확진자가 아이 낳을 병원을 못 찾아 구급차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30곳 넘는 병원에 전화를 돌려 가까스로 받아주는 곳을 찾아냈지만, 300km나 떨어진 곳이라 진통이 온 상황에서 구급차로 3시간 넘게 달려야 했습니다.현장에 온 구급대원도 당황했습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관계자 : 확진자라고 통보를 하고 보건소가 병원 선정을 해주는데, 저희도 가만히 있을 순 없으니까…구급차에서 30여 곳, 저희는 서너 군데 정도 ][경기소방재난본부 관계자/ : 최종적으로 창원 쪽이 된다고 해서 저희가 이송을 하고…]결국 구급차로 3시간 30분을 달려 병원에 도착했습니다.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임신부를 위한 분만 병상 183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김동석/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 : 임신부들이 예방접종을 안 했기 때문에 코로나 확진 환자가 많이 생기고 있거든요. 국립이나 공립 병원에서 분만전담병원을 늘려서라도 분만을 할 수 있도록…]
국민 살려주세요 치료제 투약 확대 팍스로비드공급 안되면 3상 임상중인 약이라도 공급해서 중증환자 및 사망자 막아주세요 병실 구해주세요 의료여력 있다면서 관리부재 비워놓은건가요 치료하지않고 죽어가는 국민 보고도
국민 살려주세요 치료제 투약 확대 팍스로비드공급 안되면 3상 임상중인 약이라도 공급해서 중증환자 및 사망자 막아주세요
국민 살려주세요 1.치료제 투약 확대 팍스로비드공급 안되면 3상 임상중인 약이라도 공급해서 중증환자 및 사망자 막아주세요 2.마스크처럼 진단키트 온국민에게 공급 3.병원비 끝까지원 사망자 위로와 보상 국민들 살려주세요
분만 할수 있는 병원 자체가 적고 그중에 협조하는 병원도 잘 없다잖아..........일반인도 산부인과 없어서 멀리멀리 다녀야함
두 목숨이 왔다갔다.
미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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