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오늘 오후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이 전 대표는 2013년 7월 11일과 8월 15일 대전 유성구에서 김 대표로부터 두 차례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강신업 변호사는 “성 상납을 받은 적 없다는 이 전 대표의 주장과 명예훼손 고소는 무고에 해당한다”며 이 전 대표를 무고 혐의로 고발했습니다.오늘 김 대표와 함께 검찰에 출석한 강 변호사는 조사에 앞서 취재진들에게 “성 상납 의혹이 있었던 당시 이 전 대표는 새누리당 비대위원이었던 만큼 이는 권력형 성 비위 사건”이라며 “검찰은 조속히 이 전 대표를 소환해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전화 : 02-781-1234, 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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