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이나 고위 공직자, 주요 부패범죄 관련자가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되면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검찰청사에 소환될 때면 미리 알려진 시간에 맞춰 기자들이 대거 모여 이들이 나타나길 기다렸죠.
국민의 알권리다, 인권침해다 논란도 계속돼 왔는데 26년간 관행적으로 지속돼 온 이 장면을 오늘부터 볼 수 없게 됩니다. 검찰은 피의자든 참고인이든, 모든 공개소환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기자들은 검찰이 공지한 소환시간에 맞춰 전날부터 포토라인을 만들고 기다렸습니다.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포토라인에 서야할 이유가 없다며 그냥 지나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윤석열 검찰총장은 앞으로 공개소환을 폐지하라고 전국 검찰청에 지시했습니다.
윤석렬이가 조국 봐 주는척하면서 자한당 쓰레기들 포트라인에 세우지 않게 해준거 같네 자한당 좋겠다
포트라인이 문제가 아니라 개검들이 선택적으로 수사하고 기소하고 포트라인에 세우는게 문제 아닌가 마약 음주운전 자녀 취업 비리등 자한당 불법은 수사도 뭉개고 있는게 개검들 민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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