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검찰총장이 검찰 수사권·기소권 분리 법안 추진의 반대 입장을 밝히기 위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방문하고 있다. 2022.4.15. ⓒ뉴시스법사위 여당 간사 민주당 박주민, 야당 간사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15일 국회 법사위 회의실에서 만나 김 총장의 법사위 출석 건에 대해 합의했다. 김 총장을 법사위에 불러달라는 국민의힘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유 의원은 법사위 ‘김오수 긴급현안 질의 타결’ 브리핑에서 “오늘 박주민 간사와 깊이 있는 논의를 했고, 민주당이 발의하기로 예정돼 있는 ‘검수완박’ 법에 대해서 다음 주 월요일 김 총장이 법사위에 출석해 입장을 밝히는 것에 대해 합의했다”고 알렸다. 유 의원은 “김 총장이 ‘검수완박 법은 헌법 위반이고, 검찰이 갖고 있는 6대 범죄 수사를 박탈하면 결국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하면서 연일 국회에 와 검수완박 법의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이 법안을 추진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며 “전날 박광온 법사위원장에게 직접 법사위에 출석해 본인이 설명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국회는 이날 중 김 총장 측에 법사위 출석 요구서를 보낼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김 총장의 ‘입’을 통해 민주당의 입법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겠다는 전략이다. 법사위원인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은 “지금 법안을 만드는 것 자체가 졸속 입법”이라며 “법안이 제출되면 주말을 이용해 꼼꼼히 검토하고, 월요일 회의에서 문제점을 지적할 것”이라고 예고했다.김 총장은 민주당의 검찰 수사권·기소권 분리 입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피력하기 위해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또 한 번 국회를 찾았다. 전날 박광온 위원장에게 검찰 수사권 폐지 반대 견해와 검찰 내부 의견을 전달한 김 총장은 이날은 박병석 국회의장과 면담하며 같은 입장을 강조했다.김 총장은 “검찰이 잘못했다면 그 책임은 총장인, 검찰을 이끌고 있는 저에게 있다. 입법 절차에 앞서서 저에 대한 국회의 탄핵 절차를 먼저 진행해 달라”고 발언했다.
지가 뭐 대단한 것인줄 아는 ...
구수나 오수나 자리 앉기 전엔 그렇게 얘기 안하더니.. 그래서 녹받고 일하는 본연에 자리로 돌리자는거네.
ㅁㅊㅅㄲ
윤정부 장관 후보자들 수사지휘 해야지 뭐하남? 윤전 총장 조국 털듯이 이번 정부 장관들도 똑같이 털어야 하지않겠나? 검찰총장은 장관 후보자들이나 수사지휘 합시다~~^^
총대 메는거야? 검찰이 그동안 한 짓거리를 돌아봐라 간첩조작 공문서위조 검찰내 성폭력 사건을 조직적 은폐 무마 등등 온갓 범죄는 다 저질러도 니들끼리 덮고주잔어 선택적 기소 선태적 압색 선택적 입증 선택적 확인 공소장도 제대로 못쓰는 자들이 뭘 한다고! 닥치고 검찰개혁
그냥 사표던지고 산에 가던지 멍충한 총장나리
뭔소리야 그만둘거면 직접 그만둬야지 어디서 하라마라야
영광이 낳은 모지리
검찰공무원 나부랭이따위가 국민의대표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거냐? 너따위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나 받을준비 하거라.
얼마 안남은 기간동안 지금처럼 걍 누워계셔~탄핵은 무슨!
가지가지하네
완전 쓰레기새끼네
화장실 갈때마음 나올때마음틀리디더만 총장되기전 찬성 지금은 반대 나가서 변호사 개업해서 전관예우 받아서 떼돈 벌려면 현직검사들한테 잘보여야지
감오수 에겐 당신 관심없음.
이런 넘들한테 개혁을 맡겼으니 .... 이젠 판을 뒤엎지 않고서야 ...
이런 똘마니 새끼가 정신줄 놔부렀네~! 지까진게 언감생심 탄핵대상인줄 아나본데~ 넌 그냥 똘마니 밖에 안된다고~!
김오수.... 나가면 또 윤석열 사람으로 채울텐데... 저 바보는 왜 바쁜세상에 쓸데없는 문제를 일으키나? 하루하루 바빠 죽겠는데.....
저런 간사한넘..윤쩍벌보다 더 나쁜시키
저런 잡것에게 행정낭비 말고..검찰정상화 갑시다!!
오수야 니한테 관심이 없다. 검찰이라는 놈들, 지들 내부 게시판에 추미애, 조국, 박범계의 법무장관에 떼에는 공무원을 망각한 글들을 싸지른 녀석들이 문제많은 한동훈이라놈의 법무장관 내정에는 말한마디가 없다. 그래서 니들은 개혁을 해야 되는 거다.
국회가 할 일없다고 자네를 탄핵이나 하고 자빠졌나. 아직도 정신을 한참 못차리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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