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판 글 올린 秋 '살 떨리는 공포에도 나아갈 것'

■ 진행 : 주영진 앵커● 사퇴설 일축한 추미애"여권의 동반사퇴, 추·윤 '동시' 사퇴 아냐".

추미애 보다 더한건 없었다....

정신병이냐?

임기2년? 장관 제한없고 퇴임후 또 할 수 있다. 총장은 2년으로 제한하고 중임도 못하도록 제한! 또한 재임중 징계혐의시 무조건 징계청구 및 재청구까지 하도록 강제. 이건 제한이지 보장이 아님! 임기보장이 되려면 법조항이 “임기는 최소한 2년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로 강제하여야 한다. 쓰레기들!

임명권자의 징계재가를 가처분소로 그 효력을 정지할 수 있는가? 절대 불가! 법률등으로 혐의의 과중에 따른 징계범위를 정한 바가 없는 바 본안소라 할지라도 판새는 징계가 법에정한 절차에 따른 것인지 여부만 판단! 징계는 법으로 판새가 아닌 징계위원회에 그 권한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론은 떨릴 일 없을거 같음

하여간, 윤춘장 이새끼는 겨우 직무배제가지고 생지랄.. 노무현은 단핵으로 통치권도 중단됐었는데..

야..ㅋㅋㅋㅋ

문재앙의 주문과 쪼아붙임에 살 떨리겠지.

검찰 개혁 끝나면 언론개혁이야

저 사실 한자 다까먹었는데 저게 추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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