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후보의 지지율은 38%, 윤 후보는 37%를 각각 기록했다.이에 따라 윤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던 양상은 일주일 만에 두 후보의 접전으로 뒤바뀌었다.지난달 4∼6일 조사부터 시작된 윤 후보의 지지율 상승 곡선도 6주 만에 처음 꺾였다.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4%를 기록했다. 7%는 응답을 유보했다.일주일 사이에 20대의 윤 후보 지지율은 32%에서 26%로 떨어졌고, 이 후보 지지율은 20%에서 28%로 뛰어올랐다. 안 후보 지지율도 21%에서 26%로 오르면서 윤 후보와 동률을 기록했다.이 밖에 40대는 이 후보에게, 60대와 70대 이상은 윤 후보에게 높은 지지를 보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이 후보가 32%, 윤 후보가 44%를 기록했다.인천·경기에서는 이 후보가 41%로 윤 후보에 앞섰고,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윤 후보가 43%로 이 후보보다 우세했다.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전주보다 4%포인트 상승한 39%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지난주보다 5%포인트 하락한 34%를 나타냈다.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서는 긍정 평가가 3%포인트 오른 43%로, 부정 평가는 2%포인트 내린 51%로 각각 조사됐다.한편 리서치뷰가 지난 22∼24일 전국 1천명을 대상으로 한 다자대결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46%, 이 후보가 41%를 각각 기록했다.안 후보는 7%로 전주와 같았고 심 후보는 2%로 1%포인트 하락했다.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기대한다는 응답은 52%, 민주당이 재집권해야 한다는 답변은 38%였다.
안후보 가족 여러분 지금까지 의료봉사 아닌 알바해서 얼마 받았나요? 안철수 후보 대구에서도 알바비 받았나요? 부인도? 딸도? 몇시간 일했길래 800만원 씩이나 기부한다는 건가요? 각자 알바시간? 각자 알바비? 공개해 주세요.
지금까지 자원봉사라고 하더니 돈을 받은 겁니까? 그럼 자원봉사. 재능기부 란 말은 쓰지 말았어야지요. 일해서 돈받아 기부할거라고 했어야지요. 자원봉사라고해서 그래도 생각이 있는사람들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가족모두(부부, 딸) 돈 받고 재능기부 자원봉사라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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