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법 통과도 안 됐는데... 文 “신공항 세계적 물류허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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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신공항 입지로 거론되는 부산 가덕도를 찾아 “신공항이 들어서면 24시간 하늘길이 열릴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의 부산방문은 약 1년만으로 신공항 건설과 관련이 있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도 대거 동행했다. 야당은 “가덕도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지도 않았는데, 대통령이 관련 부서 장관들을 대거 대동하고 신공항 입지(立地)를 기정사실화 한 것”이라고 반발했다.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신항을 찾아 “신공항이 들어서면 24시간 하늘길이 열리고, 하늘길과 바닷길 육지길이 만나 세계적 물류 허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공항 효과를 높이고 동남권 경제생활 공동체 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육해공 인프라를 더욱 긴밀히 연결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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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못읽는 모양이지~ 신공항 들어서면~ ㅋㅋㅋㅋ

허소리 울부짖는 광신도 잉여 떨거지들의 재인이. 이상주의

아이고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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