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에 유흥업소서 쥴리 봤다' 라디오에 사채업자 부른 김어준

8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김건희씨를 과거 유흥주점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주장하는 익명의 제보자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과거 일수 사채업을 했다고 밝힌 여성 A씨는 “1995년 말에 유흥업소에서 쥴리를 만났는데 쥴리가 50대 회장에게 오빠라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나이트클럽에서 근무하는 웨이터 등을 상대로 돈을 빌려줬다고 했다.A씨는 “그 여성이 째려봐서 기분이 나빴다. 회장이 모르는 사람과 앉아 있어서 우리는 멀뚱멀뚱 있었다”며 “부킹이 들어갔는데 우리 멤버들끼리 나가자고 그러고 나와 보니까 둘이 없어졌더라”고 했다. A씨는 이후 B회장에게 전화를 했고 그 여성이 ‘쥴리’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후 B회장이 “쥴리가 아픈 것 같으니 병원에 좀 데려다 달라” “쥴리에게 꽃바구니를 좀 갖다주고 와라” 등 부탁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기억력이 좋다. 전화번호를 다 외워서 전화번호 책을 안가지고 다녔을 정도”라고 했다.

쥴리라는 예명을 쓰는 사람이 동일인이 아닐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100%라고 생각한다”며 “머리 스타일도 똑같았다. 과거 사진을 보는 순간에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라고 했다”고 말했다.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이런 쓰레기를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처먹여살리다니 정말 국민을 뭘로보는거냐 민주당아

이것들말은 모조리 거짖말같아서

이 자를 왜 놔 나 ‥ 공영 방송이 좌파 정권의 나팔수 역활을 하고 있는데 ‥

꺼리가 없나보군

👎

moda126917 이 잉간은… TBS라디오 방송 에서 퇴출 시켜야 함… 쓰레기통 보다 못한…🤬💢

김혜경이나 파라.

줄리는 결혼하고 안그러면 되었다 혜경이는 결혼하고도 불법의전을 받았다네 횡령한우 초밥깡 샌드위치깡이냐고 온국민들이 더 조롱을 하는 것 같더라 짤줍)

자네도 부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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