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민우 기자입니다.'86그룹'의 사명은 끝났다며 대선 때 약속대로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라고 했습니다.이어 5년 만에 정권을 넘겨준 원인으로 내로남불과 극렬 지지층의 팬덤정치를 지목한 뒤 극복 과제로 꼽았습니다.특히 성희롱 발언이 논란이 된 최강욱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는 비상 징계 권한을 발동해서라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비공개 회의 전환 이후 고성이 오갔는데,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이 메시지를 조율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으며"이게 지도부냐며"라고 불만을 표했고, 박 위원장은"그럼 왜 나를 뽑아 여기 앉혀놨냐"고 응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신현영/민주당 대변인 : 충분한 토론과 공감대는 이뤄진 이후에 진정성 있게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오후에는 SNS에"지엽적인 문제로 트집 잡지 말고 국민에게 혁신의 비전을 보여드려야 한다"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지방선거 집중 못하게 하려는 거였나? 현 정부를 우려하는 국민들을 우롱하는 언론들아 국짐당 방어할 민주당을 혼란에 빠트리려는 언론의 수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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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국민 신뢰 회복 위해 586 정치인 용퇴 논의해야'“586의 사명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이 땅에 정착시키는 것이었다. 이제 그 역할은 거의 완수했다.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해야 한다” 얘 빨리 내보내라 586 민주주의 시대정신이 민주당의 정체성이다. 게다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무슨 동력으로 민주당을 이끌어가게. 민주당이 여성의 당이냐? 젊은이당이냐? 제일 거대 정당에서 생각없이 말하는 이런 사람을 너무 높은 자리를 줬다. 행정부와 법무부를 등에 업고 지금 돌아가는 꼴이 말이 아닌데 지금 뭐하는거냐. 지금 삼권분리 원칙이 훼손 되고있는 마당에 당신은 지금? 스스로를 판단하여 자리에서 내려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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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용퇴 해야” “사전에 논의 안돼”…박지현-지도부 ‘고성’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거듭 586 용퇴론을 포함한 쇄신을 주장했지만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 등 지도부가 ‘사전에 논의되지 않은 요구’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홍에 빠져드는 모양새다. 송영길. 운호중 지들보고 나가라 하니 ~~빈기를 드는 거지 일단 머 사과드립니다. 내용도 진정성도 없고, 뒤에선 욕하고 같은편은 쟤 왜저래 토탈망캐 상태 2020 코로나덕? 선동선거 망쳤고 2022년 지방선거는 정상화 되기 국민이 제일 스마트하다. 누가 박지현씨에게 바람을 넣고 있나 그게 제일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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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국민 신뢰 회복하기 위해 586 용퇴 논의해야”너 부터 용퇴하자 586보다 더 위에 애들은? 정치적으로 이용된 가짜미투가 미투의 불꽃을 사그라지게 했듯이 박지현, 이준석 같은 생물학적으로만 청년인 구태를 그대로 답습하다 못해 한술 더뜨는 사람들이 향후에 청년들의 정계진출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것임 자신의 목적을 위해 국민 좀 팔지맙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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