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부부는 어젯밤 9시쯤 인천시 중구 운남동의 자택에서 8살인 자신의 딸아이가 숨졌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경찰은 숨진 A 양의 몸에서 멍 자국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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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 숨졌다' 신고…경찰 도착해서 보니 '멍 자국' SBS뉴스
이들 부부는 어젯밤 9시쯤 인천시 중구 운남동의 자택에서 8살인 자신의 딸아이가 숨졌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경찰은 숨진 A 양의 몸에서 멍 자국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