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가렸습니다.학생들은 등교하기 전 자가진단 앱으로 발열 여부 등 건강 상태를 알려야 하는데, 지금까지 한 명이 이상 증세가 있다고 밝힌 상탭니다.현관에선 체온 측정이 이뤄졌는데, 오늘 등교한 고3 학생 190명 가운데 이상 증상이 있었던 학생은 없었습니다.오늘 학생과 선생님이 처음 대면하는 시간이니만큼 1교시는 담임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학교는 수업 사이사이 이동 시간과 점심시간 방역 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또 학급별로 점심시간을 달리했는데, 학급 7개가 5분 간격으로 식사를 시작하게 됩니다.이후 7교시, 그러니까 오후 4시까지 정상수업이 진행됩니다.다섯 차례 등교가 연기된 끝에 80일 만입니다.지금까지 서울 신현고등학교 앞에서 YTN 김다연[kimdy0818@ytn.co.kr]입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모두 잘 지켜주길 그래야 중딩 초딩 도 등교 할수있다 20-30대들 제발 좀 집단 모이는곳 가지마라 이태원 봐라 어느 강사의 거짓말 에 줄줄 4세는 무슨죄 업주들도 열 체크 .실내 거리두기 방역환기 철저히 지키면 영업 할수있잖아 욕심 부리지말고 마스크 손 소독 꼭 합시다
등교 없이도 교육 가능한 세상인데 위험 감수하며 등교 수업... 전염병 확산되면 또 희생양 만들어서 손가락질이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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