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비용 아까워서'…야산서 토치로 유골 태운 장례업자

12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장례업자 대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화장터에 가면 일정 비용을 내야 해 화장 비용을 아끼기 위해 야산에서 화장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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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열차 충돌사고로 10명 이상 사망파키스탄 동부에서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해 10명 이상이 사망하고 8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파키스탄 동부 사디카바드의 왈하르역에서 승객을 태운 열차가 정차해있던 화물 열차와 충돌했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