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거리두기' 2주 더…영화관·도서관서도 취식 금지

  • 📰 JTBC_news
  • ⏱ Reading Time:
  • 16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0%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오늘(26일)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500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결국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오늘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500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결국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은 밤 10시 이후엔 지금처럼 영업이 제한되고 전국적으로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은 계속할 수가 없습니다. 나아가 영화관이나 도서관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선 음식물도 먹을 수 없습니다.확진자가 줄지 않으면서 2주 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가 2백명 밑으로 크게 줄어들면 적용하기로 했던 강화된 기본방역수칙은 먼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학원이나 도서관, 독서실도 마찬가지입니다.PC방에선 세 면을 막은 'ㄷ'자 칸막이가 있어야만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손영래/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 식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모든 일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 음식물 섭취를 기본적으로 금지시킵니다. 음식물 섭취를 한다는 이야기 자체가 마스크를 쓸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식당과 카페에서는 들어가는 사람 모두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콧구멍과 입으로 인듯 ---어떻게 할까요? 막아야지 뭘로?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3.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