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민주당을 겨냥해"헌정사 관행이 어제부로 무너졌다"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시정연설은"헌정사에 남을 자기부정의 극치"라고 맞받았습니다."약 30 몇 년간 우리 헌정사의 하나의 관행으로 굳어져 온 것이 어제부로 무너졌기 때문에…"윤 대통령은 또"국회에 대한 국민 신뢰가 더 약해질 거 같다"며"국회를 위해서도 과연 이게 바람직한지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대통령의 시정연설을"헌정사에 남을 자기부정의 극치"라고 받아쳤습니다.또 대통령이 뉴욕 순방 당시 있었던 야당을 향한 비속어 논란에 대해서도"유감은커녕 사과할 일을 하지 않았다는 궤변을 했다"며"뻔뻔한 거짓말에 정말 놀랐다"고 비판했습니다.이재명 대표는 자금시장 혼란을 '김진태 사태'로 규정하며, 엉터리 정책을 하는 김진태 지사도 문제지만, 방치한 정부도 문제라고 지적한 뒤, 이런 강원도에 대해 감사원과 검경은 왜 조사하지 않냐고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볼때마다 이걸 대통령이라 뽑은 사람들이 원망스럽다.그렇게 생각들이 없냐? 이 뽑은 결과를 봐라! 이게 대통령이냐? 나라는 2번 뽑은 너네가 망친거여! 똑바로 봐라! 5년동안 얼마나 망가질지!
angelajeong 더 큰걸 못보나봄~~ 지금 헌정사 꺼낼 상황이 아님...
헌정사상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욕하고 거짓말한적도 없었던듯
왜 이러실까..... 너나 잘하세요..너만 잘하면 됩니다..등신아
헌정사도 모를 게 뻔한 사이코 돼지새씨가...
대통령에대한 신뢰가 국회보다 더 없어
너님이나 잘하세요.
자아성찰도 안되고 남탓만하는 모질이새끼
넌 5천만 국민들한테 왕따당한거야...짜샤
맨날 술쳐먹고 헌법 유린하는 너를 국민들 은 대통령으로 인정 안해. 니 걱정이나 해라 그리고 사기꾼 부부는 수사나 받아라
윤대통령, 민주당 시정연설 보이콧에 '헌정사 관행 무너져' 하지만 할배가 보기에... 윤석열이가 아직도 똥-오줌을 못 가린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놈들이 PC 등을 해킹하는데, 이새끼들과 김규현 국정원장이 체포되며 직속상관 윤 대통령이 탄핵될 수도 있다. MBC의 많관부!
쫄았네~ 쫄았어
국민은 너네 검찰과 감사원.판사를 신뢰하지 못해 등신아 이렇게 뭘 몰라
이재명 대선토론에서 - 특검 요구하는 자가 주범이다 대장동 사건 주범은 윤석열이다
누가? 용산개고기 니가? 개가 웃을 노릇이다 술주정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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