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 선정

2022-04-12 오전 5:29:00

"완벽한 활약 펼친 영웅" 극찬... 득점 단독 2위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해트트릭' 손흥민 ,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 선정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토트넘_홋스퍼 윤현 기자

"완벽한 활약 펼친 영웅" 극찬... 득점 단독 2위

 해트트릭을 터뜨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손흥민은 11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2021-2022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이주의 팀'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지난 10일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4-0 대승을 이끈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을 넣어 지난 시즌 세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득점 타이기록까지 세웠다.

또한 이번 시즌 현재 득점 단독 2위로 올라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0골)를 추격하고 있다. 무엇보다 손흥민은 페널티킥 없이 필드골만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중 가장 순도 높은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페널티킥 없이 17골... 순도 높은 결정력프리미어리그 공식 '이 주의 팀'을 선정하는 잉글랜드 출신의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는"손흥민은 단 3개의 유효 슈팅으로 3골을 만들었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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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두 번째 해트트릭 '폭발'…댄스 파티로 자축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아스톤 빌라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두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세 번의 슛으로 완벽한 3골을 터뜨린 손흥민 은, 경기가 끝난 뒤 동료들과 함께 춤을 추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영상] 손흥민, 해트트릭 폭발!…'PL 득점 1위' 가시권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아스톤 빌라전에서 3골을 터트렸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손흥민, EPL 2번째 해트트릭 폭발…17골로 득점 1위 3골 차 추격(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손흥민 (30)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EPL)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을 폭발, 토트넘의 리그...

손흥민, EPL 2번째 해트트릭 폭발…17골로 득점 1위 3골 차 추격(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손흥민 (30)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EPL)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을 폭발, 토트넘의 리그...

손흥민, EPL 두 번째 해트트릭 '폭발'…댄스 파티로 자축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아스톤 빌라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두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세 번의 슛으로 완벽한 3골을 터뜨린 손흥민 은, 경기가 끝난 뒤 동료들과 함께 춤을 추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영상] 손흥민, 해트트릭 폭발!…'PL 득점 1위' 가시권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아스톤 빌라전에서 3골을 터트렸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큰사진보기 ▲ 손흥민의 '이 주의 팀' 선정을 발표하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앵커>하성룡 기자입니다.<앵커>권종오 기자입니다.3경기 연속골 동안 '6골 폭발'…케인과 EPL 역대 최다 합작 '40골' 토트넘 손흥민 3골 앞세워 애스턴 빌라 완파…리그 4연승 4위 수성 팀의 네 번째 골에 기뻐하는 손흥민 [Barrington Coombs/PA via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손흥민(30)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을 폭발, 토트넘의 리그 4연승과 4위 수성을 이끌었다.

ⓒ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해트트릭을 터뜨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11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2021-2022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이주의 팀'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의 쇼타임은 전반 3분 시작됐습니다. 지난 10일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4-0 대승을 이끈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을 넣어 지난 시즌 세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득점 타이기록까지 세웠다. 해리 케인의 슛이 상대 선수를 맞고 굴절돼 흐르자 재빠르게 왼발로 때린 공이 골대를 스치며 들어가 선제골이 됐습니다. 또한 이번 시즌 현재 득점 단독 2위로 올라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0골)를 추격하고 있다. 2대 0으로 앞선 후반 21분에는 '환상의 콤비' 케인과 추가 골을 합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손흥민은 페널티킥 없이 필드골만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중 가장 순도 높은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의 1골을 더하면 이번 시즌 공식전을 통틀어서는 18번째 골이다.

페널티킥 없이 17골. 뒷공간을 파고든 손흥민을 힐끔 쳐다본 뒤 절묘하게 패스를 내준 케인과 역대 최다인 40번째 합작 골을 터뜨렸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합작 골 기록을 40골로 늘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리그 17호 골로 자신의 한 시즌 리그 최다 골 타이를 이룬 손흥민은 득점 선두 리버풀 살라를 3골 차로 추격했습니다. 순도 높은 결정력 프리미어리그 공식 '이 주의 팀'을 선정하는 잉글랜드 출신의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는"손흥민은 단 3개의 유효 슈팅으로 3골을 만들었다"라고 극찬했다. 2020년 9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만든 프리미어리그 두 번째 해트트릭입니다.  그러면서"애스턴 빌라는 8개의 슛을 날렸지만 골을 만들지 못했고, 토트넘은 5개의 슛을 날려 1개만 빼고 모두 골이 됐다"라며"이는 완벽한 활약을 펼친 해트트릭 영웅 손흥민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토트넘의 4대 0 대승을 이끈 손흥민은 시즌 11번째 경기 MVP에 선정됐고, 기념비적인 공을 챙긴 뒤 동료와 흥겨운 댄스 파티로 해트트릭을 자축했습니다. 토트넘 소속으로 공식전에선 2017년 3월 13일 밀월과의 2016-201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3골)까지 포함해 세 번째 해트트릭이다.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에는 손흥민과 함께 티모 베르너와 메이슨 마운트(이상 첼시)가 공격진을 이루었다.  미드필더는 에녹 음웨푸(브라이튼), 키어넌 듀스버리 홀(레스터 시티), 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 수비진은 마르코스 알론소, 루벤 로프터스-치크(이상 첼시), 루이스 덩크(브라이튼),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로 구성됐다. 집에 전시 공간은 남아 있나요?) 전시할 공간은 많습니다. 후반 33분 모우라와 교체된 손흥민은 경기 MVP에 선정되며 스카이스포츠로부터 10점 만점의 평점을 받았습니다. 손흥민은 앞서 영국 공영방송 BBC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도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한 주를 보냈다.  영국 BBC는"손흥민이 골문 앞에서 또다시 치명적인 활약으로 '슈퍼 쇼'를 펼쳤다"라며"손흥민은 현재까지 페널티킥 없이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리고 있다"라고 추켜세웠다. 3골을 넣은 것보다 팀이 승리한 게 더 기쁩니다.  토트넘, 손흥민 날개 달고 4위 수성. 팀의 4위 경쟁에 중요한 한판 승부에 어김없이 케인의 양 측면에 쿨루세브스키와 배치돼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포문을 열었다.

. (영상편집 : 남 일).. 챔스 진출 보인다    큰사진보기 ▲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이주의 팀' 명단 ⓒ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감독까지 교체한 토트넘은 새 사령탑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과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로 이어지는 공격진의 활약을 앞세워 프리미어리그 4위로 뛰어올랐다. 만약 토트넘이 지금 순위를 유지하면 올 시즌 목표로 세운 내년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토트넘 공격수로 역대 최다골(124골)을 터뜨린 테디 셰링엄은 이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손흥민을 보면 항상 무슨 일이 벌어질지 기대하게 된다"라며"손흥민처럼 양발을 모두 사용하며 쉽게 기회를 만드는 공격수는 흔치 않다"라고 칭찬했다. 후반 21분 후방에서 길게 날아온 공을 하프라인 부근에서 케인이 또 한 번 머리로 연결했고, 수비 뒷공간을 노려 중원에서부터 쇄도한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왼발 슛을 꽂았다.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끄는 손흥민은 오는 주말 브라이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또다시 골 사냥에 나선다.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