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가 왜 아카데미상을 받아야 하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선거 유세에서 대뜸 영화 '기생충' 얘기를 하며 아카데미의 선택이 잘못됐다고, 비난했는데 미국 안에서 반응도 싸늘했습니다.콜로라도주 유세장에서 난데없이 아카데미 시상식 얘기가 나왔습니다.영화가 좋다, 나쁘다는 비평 수준을 넘어 미국 영화가 아닌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상을 받은 것 자체를 못마땅해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한국은 우리와 무역 문제가 있는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의 영화에 최고상을 주다니요.][브래드 피트/배우 : 무대 위에서 수상소감을 말하는 데 45초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이 45초는 미국 상원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줬던 시간보다 45초가 많은 것이죠.]미국 민주당은 "기생충을 보며 두 시간 동안 자막을 읽어야 하니 트럼프가 싫어할 만 하다"고 지적했고, '기생충' 배급사 네온은 "트럼프 대통령은 자막을 읽지 못한다. 이해할 만한 발언이다"고 비판했습니다.
백악관에 기생충이 있다 ~배트미들러~
스티브로저스 : 절망적이다 (실제로 한 말)
미국의 영화잉들의 자존심을 완전 뭉개는 양아치새끼 미군들 데리고 느그 나라로 꺼져라 이 10. 3끼야
대통령 자격도 없고 챙피하다 미국 대통령중 건국 당시 몇을빼면 계속 깡패국가를 만들고 있다
문화,예술에 정치적 계산을 깔아야한다는 미국 대통넘
미친돌갱이놈. 저런걸 동맹이라고 영감탱이들 태극기들고 지랄이고..아이고 교안아
아휴...
또라이
헐리우드 영화중독자 도날드 덕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 '아카데미, 기생충 아닌 미국영화 선택했어야'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카데미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대신 미국 영화에 상을 줬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공개석상에서 했습니다. 미국 서부 유세를 진행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콜로라도주에서 가진 유세에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이 얼마나 나빴느냐'며 '승자는 한국에서 온 영화'라고 말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해석은 제대로 했고 시진핑 방한 문제 때문에 트럼프 발언. 시진핑은 싸드 때문에 방한. 모르겠다.. 어이야~~디야~~ 국민여러분! 이번 투표에서 민주든 통합이든, 매국노는 이제 뽑지 맙시다. 저런게 대통령이라고 쯔쯔쯔... 머리 노란 남자 양키 박근혜새끼...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트럼프, 유세 도중 '기생충' 비판 '올해 아카데미 형편없어''한국과는 이미 무역에 충분히 문제가 많은데 올해의 최고 영화상을 주느냐' 신천지교주같은놈. 나라면 트럼프를 다시 대통령으로 뽑지 않겠다. 트럼프의 더러운입에 크게 관심갖지 맙시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트럼프 '아카데미 엉망···한국영화에 작품상을?' 유세장서 '기생충' 저격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유세를 진행 중이던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는 무역으로 이미 충분한 문제를 겪고 있는데, 거기다 작품상을 얹어줘?”라며 “잘한 일인가? 난 모르겠다”라고 했다. ㅋㅋㅋ 트럼프도 아는거지~ 꼴 보수층의 지지표를 얻기위한 찌질한 방법을 미국산 쥐. 빈부격차라는 말이 제일 싫은 부잣집 도련님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트럼프 “아카데미, 미국영화 선택했어야”…‘기생충’ 저격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휩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뜬금없이 저격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서부 유세를 진행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20일 백인우월주의 머저리새끼 수준 신천지 이만희 교주랑 트럼프 미친쌔아키 랑 같은 부류 아닌감? 하여튼 양놈들 몽땅 철수시켜야 되것네여 방위비 한푼도 주믄 안되요 이게 수준이지 대국의 대통령이 챙피한즐을 모르는...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트럼프 '아카데미, 기생충 아닌 미국영화 선택했어야'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카데미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대신 미국 영화에 상을 줬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공개석상에서 했습니다. 미국 서부 유세를 진행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콜로라도주에서 가진 유세에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이 얼마나 나빴느냐'며 '승자는 한국에서 온 영화'라고 말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해석은 제대로 했고 시진핑 방한 문제 때문에 트럼프 발언. 시진핑은 싸드 때문에 방한. 모르겠다.. 어이야~~디야~~ 국민여러분! 이번 투표에서 민주든 통합이든, 매국노는 이제 뽑지 맙시다. 저런게 대통령이라고 쯔쯔쯔... 머리 노란 남자 양키 박근혜새끼...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트럼프 '아카데미 엉망···한국영화에 작품상을?' 유세장서 '기생충' 저격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유세를 진행 중이던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는 무역으로 이미 충분한 문제를 겪고 있는데, 거기다 작품상을 얹어줘?”라며 “잘한 일인가? 난 모르겠다”라고 했다. ㅋㅋㅋ 트럼프도 아는거지~ 꼴 보수층의 지지표를 얻기위한 찌질한 방법을 미국산 쥐. 빈부격차라는 말이 제일 싫은 부잣집 도련님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